

축출 사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20~21일 진행된 9차 노동당 대회 사업 총화 보고에서 미국에게 '적대시 정책' 철회와 핵보유국 인정을 대화의 조건으로 내걸면서, 미국이 '불량배적' 국가이자 '침략자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는 북한의 지위가 지난 2018년 북미 정상회담 때와는 달라졌다는 '자신감'에 기인한 것인데, 이러한 김 총비서의 대미 비난 연설 직후 이란 지도부에 대한 미국의 '참수 작전'이 전개되면서 북한의 상황이 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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